11/10/2015

무위를 세상에 처음 드러내보인

그 무위를 세상에 처음 드러내보인 것은 당나라 초기의 일이다. 정(鄭)불사(佛舍)의 명맥이 쇠퇴하여 작금에 이르러서는 '현(賢)을 이야기하려면 곧 무(武)를 행하고, 부처에게 절한 후에는 병(兵)을 논하기를 좋아한다.'고까지 일컬어지게 되었다. 즉 오늘날 소림은 불사라기보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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