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/24/2015

쟁하고 있었다. [눈 냄새가 나는군

쟁하고 있었다. [눈 냄새가 나는군....] 불어오는 바람에 누르하치는 코를 벌름거렸다. 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한가함이었다. '앞으로 삼 년 이내에 나라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.' 흥이 난 누르하치가 건주로 방향을 틀고 막 질주하려 할 때다. 어디선가 말 두 마리가 나타나 어슬렁거렸다. 누르하치는 고삐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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